|
|
[현준선교사] 20260623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소식_빗소리? 웃음소리?
빗소리? 웃음소리?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이토록 아름다웠던 동요가 여기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산을 쓴 아이들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가난하니까 우산을 살 여유도 없을뿐더러, 비만 오면 아예 나가지도 않습니다, 학교도 비만 오면 안 가고 수업 중에 비가 오기 시작..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6-06-23
조회 :
6
|
|
|
|
[현준선교사] 20231220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소식_아이의 수술
이 아이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장이 꼬여서 먹지도 못했는데 아이 엄마가 너무 고맙다고 그렇게 울어대네요. 남 권사님께 말씀 전해주십시요.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6-03-07
조회 :
3
|
|
|
[현준선교사] 20231225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편지_성탄절 아침입니다
성탄절 아침입니다.
새벽기도를 마친 후 커피 한잔을 손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창가에 앉아서 루치아 파바로티의 ‘오 거룩한 성’을 들었습니다. 아니 들려왔습니다.
라디오를 켰더니 이런 선물이, 함박 눈 내리는 거리와 함께 제 속에 쑥들어왔습니다.
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6-03-07
조회 :
2
|
|
|
[현준선교사] 20231218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편지_새벽에 전화가 울립니다
새벽에 전화가 울립니다.
이상하게 새벽에 전화가 울리면 같은 벨소리인데도 긴급하게 들립니다.
‘목사님! How are you!’ 야후의 전화입니다. 한국과 가나 시간이 다르다고 그렇게 이야기했지만 마이동풍입니다.
‘목사님, 잊지 마세요. 레고 사다 준다는 거 잊지 마세요.“ 그리고는 ..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6-03-07
조회 :
3
|
|
|
[현준선교사] 20230924 현준 서혜경 선교사 편지_지난번에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귀국을
 
10월 2일...
지난번에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귀국을 못 하다가 다시 선교지 땅을 밟았을 때의 그 각오가 참 남달랐었습니다. 드디어 다시 왔다는 설렘과, 어떻게 변했을지가 전혀 예상되지 않는 선교지로 인해 걱정 반 기대 반 등 참 복잡한 심경이었지만, 아내나 저나 한결같은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6-03-07
조회 :
3
|
|
|
[정산 최비 선교사] 6월 기도편지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정산(ANDREW76)
날짜 :
2025-07-19
조회 :
14
|
|
|
[정산 최비 선교사] 동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두레교회 성도님.. 평안을 전합니다.  정산 선교사입니다.  
저희는 2018년 4월 중국을 철수하고 2019년 2월 말레이시아로 선교지를 재배치 받아서 사역한지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기도편지를 계속해서 보냈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쓴이 :
정산(ANDREW76)
날짜 :
2025-07-19
조회 :
42
|
|
|
|
[현준선교사]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_ 병원 하모니카 사역 20230814
병원입니다.
선교하면서 제일 속상했던 것이 악기를 사용할 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대학 때 멋으로 쳤던 기타 솜씨 갖고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래서 아쉽다, 참 아쉽다, 늘 되뇌다가 ‘하모니카’를 만났습니다.
참 가볍게 생각했던 ‘하모니카’였는데 알고 보니 아름다운 연주는 저 같은 사람은 꿈도 못 꾸는 악기입니다. ..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3-08-14
조회 :
82
|
|
|
[현준선교사]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선교소식(2023년 6월 25일)_정말 특별한 감사..은혜
정말 특별한 감사..은혜..!
 
감사와 은혜를 나눕니다.
 
아프리카, 도심을 30년 전과 비교하면 말로 다 못합니다. 지금은 경제 사정 때문에 주춤하고 있지만, 그만큼 발전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예전에 지어진 집들이 얼마나 문제가 많을지 상상이 가지..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3-06-26
조회 :
58
|
|
|
[현준선교사]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선교소식(2023년 6월 3일)_가장 큰 기도제목
가장 큰 기도 제목...
 
차를 구매했습니다. 2016년 산 도요타 준중형차입니다. 어떤 분이 왜 자꾸 2016년을 강조하느냐고 물어보시는데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모은 금액으로는 2014년형의 차가 최고(maximum)였습니다. 아무리 중고차를 뒤지고 뒤져봐도 그 금액..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3-06-03
조회 :
55
|
|
|
[현준선교사]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선교소식(2023년 3월 23일)_정말 가장 큰 선물
정말 큰 선물..
전화벨이 쉼 없이 울립니다.
이상한 예감은 늘 틀림이 없네요. 사무실에 도둑이 들었다는 겁니다.
문짝이 다 뜯겨서 활짝 열려있으니 빨리 와보라는 겁니다.
그러잖아도 가난한 동네, 가난한 학교, 그 큰 마당에 담이 있을 리가 없지요.
그래서 보안에 ..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3-03-23
조회 :
42
|
|
|
[현준선교사]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선교소식(2023년 3월 15일)_어쭈!!!!!!!!!!
어쭈!!!!!!!!!!
어이가 없네요. ㅎㅎㅎㅎㅎ
아이들 찬양을 선교 편지로 보내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그렇게나 웃으며 보낸 지 며칠도 안 지났는데....
어쭈! 자잘한 일들이 몰려왔습니다. 차 지붕에 구멍이 여럿이 나서 수리하러 가는데 사람들이 저를 보고 ‘빵빵’ 거리고 난..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3-03-16
조회 :
32
|
|
|
[현준선교사]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선교소식(2023년 3월 3일)_아이들이 선교사님에게 “사랑합니다”
심쿵... I love you....
복도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꼬맹이 둘이 뛰어오더니 저를 꼭 안는 겁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인데 발육이 더뎌서 더 작은 아이들입니다.
쪼그마한 아이들이, 그 쪼그만 팔로 저를 꼭 안고, 그 쪼그만 입을 열더니, 쪼그만 목소리로 
..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3-03-03
조회 :
40
|
|
|
|
[현준선교사]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소식(2023년 2월 11일) 수상한 웃음
수상한 웃음, 흐흐흐...
선교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누구를 돕는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남을 도울 때는 정말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을 찾아서 도와야 합니다. 그래서 경청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도울 때는 시여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동정으로 느껴..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3-02-11
조회 :
38
|
|
|
[현준선교사] 가나 현준 서혜경 선교사 선교소식(2023년 1월 26일)_학교에 전깃줄이 사라졌다
“언젠간 되겠지....되네!”
새해가 되고 나니 본격적으로 이상 신호들이 나타납니다.
학교에 전깃줄이 다 사라졌습니다.
도둑이 학교에 설치되어 있던 모든 전깃줄을 다 끊어간 겁니다.
새것도 아닙니다. 공립학교이기에 밖에 얼기설기 이어져 있는 낡은 전깃줄인데, 그 헌 전깃줄도 돈..
글쓴이 :
이국희(COOKIE0228)
날짜 :
2023-01-26
조회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