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교회는 1986년 9월 28일 상도동에서 23명의 교우가 함께 모여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한 교회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교회를 꿈꾸며 모인 작은 공동체가 어느덧 37년의 세월을 지나며 성장했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1989년에 나눔교회를 분립개척하였고, 1996년에 당산동으로 예배당을 이전하였으며, 2007년에는 주님의보배교회를, 2019년에는 하나두레교회를 분립개척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언제나 교회의 바른 모습을 꿈꾸며 살아 있는 예배, 말씀이 바로 선포되는 교회를 이루고자 했던 노력은 교회의 대형화나 건물의 화려함이 아닌 교회와 교우의 성장을 이룬 줄 믿습니다.
한편 2016년에는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온 교우가 '좋은 제자 좋은 이웃되는 교회'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4개 핵심가치, 즉 말씀을 배우고 실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성도간 진정한 교제, 그리고 이웃에게 다가가고 섬김이라는 핵심가치를 지향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두레교회는 앞으로도 분립개척을 비롯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실천을 통해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성숙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 더 많은 사랑의 나눔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신 모든 분들께 임할 줄 믿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두레교회는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신조로 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에 속한 교회로서 개혁주의 신앙과 생활을 확립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